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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2 May 2022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이전에 목동이었던 다윗 왕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이 시편을 시작하면서 즉시 자신을 양처럼 예수 그리스도(구약의 주님과 동일하신 분-요한복음 1장 참조)의 보살핌에 맡깁니다. :1-3, 14 및 히브리서 1:2). 목자이신 그리스도와 양으로 택하신 자들에 대한 이러한 비유는 여러 성구, 특히 요한복음 10장, 요한복음 21:15-17 및 히브리서 13:20에서 강화됩니다. 목자는 양 떼의 공급자이자 보호자입니다. 양들은 그가 없으면 무력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인간의 존재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이 없는 죄적이고 육적인 경험에 불과합니다(요 5:30, 롬 8:6-11). 계속해서 “나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다윗은 여기서 그리스도의 보살핌을 받는 양으로서 자신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음을 나타냅니다. 이 감정은 시편 34:9-10에서 반복되며, 다윗이 그의 삶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길을 첫째 자리에 두는 것과 관련하여 분명히 이해했음을 나타냅니다(마태복음 6:25-34 참조). 그는 계속해서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은 모두 축복받은 풍요를 나타내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의 유익을 더욱 잘 보여 줍니다. 시편 23:3은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로 시작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죄인이지만 그리스도께서 그를 구속하셨고 회개하면 그를 계속해서 회복시키실 것임을 이해했습니다. 시편 51편은 회개와 용서에 대한 다윗의 이해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다윗은 목자가 때때로 험한 지형에서 양 떼를 인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양처럼) “그렇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시 말하지만, 다윗은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망의 그늘”에서도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지팡이와 지팡이는 목자의 도구이며 양의 길을 인도하고 교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종종 인도하시고 때로는 교정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다윗을 위로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1:7에서 이러한 마음가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 지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정신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적들 가운데서도 다윗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잔이 넘친다.” 그는 축복과 보호의 약속을 이해했습니다(엡 3:20; 눅 11:9-13; 야고보서 4:1-3과 비교). 결론적으로, 다윗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한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통치(다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겔 34:23-24 참조)하기를 고대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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